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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골 · 첫째 주
월요일아침
다음 선정까지 6일
조금씩 자라는 시간
아직은 낯선 손
남은 행동◆ ◆
선택으로 살아가는, 한 사람의 이야기
쓸모 있는
사람.
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.
처음 기억나는 것은 따뜻한 밥 냄새.
그다음은, 당신을 부르던 서윤의 목소리.
성장 이야기 · 다섯 살부터 이어지는 삶
안개골, 기억이 시작되는 곳아직,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.
굴뚝마다 저녁 연기가 오른다. 오늘은 아직, 아무도 비어 있지 않다.
첫째 날안개골
스무 살이 된 첫 월요일. 오늘부터 당신의 이름도 명부에 오른다.
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오늘의 일을 찾아보세요.
어디로 갈까요?WASD / 방향키 · E
광장에 붙은 세 장의 종이
이번 주의 명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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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작업
안개골
일상을 보내는 중
첫 주를 시작합니다.